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 - 제 1 장 성경에 대하여

신앙인의 삶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 - 제 1 장 성경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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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

 

주후 1647년 웨스트 민스터에서 회집한 성직자 총회와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에서 검토, 승인된 후 1649년과 1690년에 영국 의회에서 인준함

 

 

 

 

 

제 1 장 성경에 대하여

 

1. 비록 자연의 빛과,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일들이 하나님의 선하심과 지혜와 권능을 나타내어 사람으로 핑계치 못하게 하나 그것들은 하나님과 그 뜻을 알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식을 충분히 드러내 주지 못하며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 기쁘신 뜻대로 여러 부분과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자신을 드러내시고 그의 뜻을 그의 교회에 선포하시고 후에는 그것을 전체로 기록하게 하셨으니 이는 진리를 잘 보존하고 전파하며 이 세상과, 사탄의 공격과, 육신의 부패에서 교회를 보호하여 확고히 세우시고 평안케 하려는 것이다. 성경은 가장 요긴한 것이 되었으니 이는 자기 백성에게 자기의 뜻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지금은 그쳤기 때문이다.

 

2. 성경 혹은 기록된 말씀이라 하면 신구약에 들어있는 책 전부를 가리키는 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신앙과 생활의 규칙이다.


구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신약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3. 보통으로 외경이라 하는 책들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 아니므로 성경 정경의 일부가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아무 권위가 될 수 없고 사람의 작품 그 이상의 다른 것으로는 승인될 수도 없고 사용될 수도 없다.

 

4. 반드시 믿어야 하고 순종해야 하는 성경의 권위는 어느 개인이나 교회의 증거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되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달려 있다. 하나님은 진리 그 자체이시고 성경의 저자이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5. 우리는 교회의 증거로 말미암아 성경을 높고 중하게 여기게도 되고 또한 그 문제의 신성함. 교리의 효능 그 필체의 장엄성, 모든 부분의 통일성과 전체적 총괄성(이로써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 있으니) 또한 인간 구원의 유일한 길에 대한 충만한 발견, 그 외에도 비교할 수 없는 다른 많은 우수성과 전체적인 완전성 등만 해도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증거하고도 남지만 우리가 성경이 무오한 진리요 하나님의 권위임을 온전히 믿고 확신하게 되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서 말씀을 가지고 말씀으로 말미암아 증거하시는 성령의 내재하시는 역사에서 온 것이다.

 

6. 하나님의 영광과 인간의 구원과 신앙과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에 관한 하나님의 뜻은 전부 성경에 분명하게 진술되어 있거나 조리있고 필연적인 이치로 성경에서 연역할 수 있다. 성경은 아무것도 어느 때라도 가할 수 없으니 성령의 새로운 계시나 인간의 전통이나를 불문한다.

 

그러나 말씀에 계시된 일들을 구원에 이르도록 이해하려먼 하나님의 영이 해주시는 내적 조명이 반드시 필요함을 우리는 인정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과 교회의 정치에 관한 일도 보통 사람의 행동이나 사회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이성과 신자의 지혜로 처리되어야 할 경우가 있다. 이것은 항상 지켜야 할 말씀의 일반적인 규칙에 의한 것이다.

 

7. 성경에 있는 것은 다 똑같이 명백하지도 않고 모든 사람에게 다같이 확실한 것도 아니다. 그러나 구원에 이르기 위하여 반드시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하고 지켜야 하는 것들은 성경 여기 저기에 아주 명백하게 설명, 공개되어 있으므로 유식한 자만이 아니라 무식한 자라도 적당한 방법을 적절히 사용하면 충분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8. 히브리어(옛적 하나님의 백성의 본 방언이었던)로 쓰인 구약과 헬라어(신약을 쓸 때 만국에 가장 널리 알려졌던)로 쓰인 신약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감동하심으로 된 것이며 또한 그의 특별하신 보호와 섭리로 말미암아 만세의 순결하게 간직되어 있으므로 진정한 것이다. 그러니 만큼 신앙 생활의 모든 논란에서 교회는 성경에 최후로 호소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원어를 다 알지 못하고 또 하나님의 백성은 말씀을 가지고 말씀에서 유익을 얻을 권리가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백성은 말씀을 가지고 말씀에서 유익을 얻을 권리가 있으며 또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말씀을 읽고 연구할 의무가 있으니 만큼 성경은 말씀이 들어간 각 나라 통용어로 번역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사람에게 충만히 거하여 옳은 방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되어야 한다.

 

9. 성경을 해석하는 무오한 척도는 성경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성경 어느 부분의 참되고 온전한 뜻을 알고자 할 때는 좀더 명백하게 말씀하신 다른 부분들에 비추어서 연구하고 깨달아야 한다.

 

10. 신앙 문제의 모든 논란을 결정하고, 종교 회의의 모든 결정과 옛 저자들의 의견과 인간의 교훈과 개인적인 영들을 시험할 때 최종 선고를 내리는 최고의 재판관은 오직 성경 안에서 말씀하시는 성령뿐이다.

 


[출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전문 (영어/ 한글)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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