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해석의 여러 관점들(15) : 예수와 사도들이 선포한 종말적 구원
본래 종말적 구원의 약속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주어진 것이었다.
새 언약과 메시야의 오심과 성령님의 강림과 같은 사건들은 종말적 구원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종말적 구원을 그를 믿는 유대인들과 외국인들에게 베푸셨다.
그러므로 교회는 종말의 구원을 미리 맞보는 은혜를 누리고 있다. 이는 소위 ‘실현된 종말의 구원’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특성은 ‘이미 그러나 아직’이라는 말로써 표현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는 종말론적 공동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