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교리 4] 반시 교리.. 반시가 6개월이라는 주장
<신천지가 근거로 삼는 성구 : 개혁한글>
(계 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요 11:9)『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 두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신천지식 풀이>
반시 ⇒ 6개월 (계시록 실상p.134. 80년 3월부터 80년 9월까지로 실상 증거)
열 두시 ⇒ 정오 (12시 예배 유래)
<상식적 이해>
시 = 시간
반시 ⇒ 반시간,
열 두시 ⇒ 열두시간
<다른 번역본에는 어떻게 쓰여 있나요?>
(계 8:1)『[일곱째 봉인과 금향로] 어린 양이 일곱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 약 반 시간 동안 하늘에는 침묵이 흘렀습니다.』
(계 8:1)『[일곱째 봉인과 금향로] 어린양이 일곱째 봉인을 떼셨을 때 하늘에는 약 반 시간 동안 침묵이 흘렀습니다.』
(계 8:1)『어린 양이 일곱째 봉인을 여실 때 하늘에 약 반 시간쯤 정적이 있더라.』
(계 8:1)『When he opened the seventh seal, there was silence in heaven for about half an hour.』
(요 11:9)『예수께서는 "낮은 열 두 시간이나 되지 않느냐 ?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요 11:9)『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낮은 열두 시간이나 되지 않느냐 ? 사람이 낮에 걸어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으나』
(요 11:9)『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나 낮에 다니면 넘어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이라.』
(요 11:9)『Jesus answered, "Are there not twelve hours of daylight? A man who walks by day will not stumble, for he sees by this world's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