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해석의 여러 관점들(20) : 첫째 부활과 오중 휴거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은 모든 휴거의 첫 사건이며, 다른 모든 휴거를 가능하게 하는 사건이다. 에녹과 엘리야는 하늘로 들림 받은 사람들이며 휴거될 이들의 예표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관계된 부활 사건도 휴거의 예표이다. (마27:51-53)
요한계시록의 핵심 메시지는 대환난의 때에 다섯 번에 걸쳐 일어나는 휴거의 사건과 관계가 있다. 휴거는 죽은 자나 살아있는 자나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들림 받아 하늘의 주님 앞으로 가는 것이다. 이는 환난 날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특별한 방법이다.
요한계시록에는 다섯 무리의 휴거된 자들이 기록되어 있다.
1) 흰 옷을 입은 큰 무리
2) 두 증인 (두 감람나무, 두 금촛대)
3) 여인이 낳은 남자아이
4) 144,000명의 예수 믿는 유대인
5) 추수된 익은 곡식
이 휴거된 무리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로서 천년왕국 때에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하게 된다. 이것이 환난을 이기고 승리한 자에게 주어지는 상급이다.
이와 같은 휴거의 사건은 예수님께서 하신 다음의 말씀에 근거한다.
(요11:25-26)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