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해석의 여러 관점들(9) : 율법 그리고 은혜와 진리
율법은 거룩하고 의롭다.
그러나 율법은 시대적 제약을 가지고 있다. 어떤 것은 보편적이나 어떤 것은 그 시대에만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본래적 의미를 따라 해석하시고 적용하셨다.
산상수훈은 예수님께서 옛 계명을 온전한 의미에서 해석하여 가르치신 교훈이다. 산상 수훈은 영원하다. 그것은 예수님의 삶에서 실현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율법의 완성이시며 진리이시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예수님을 목표로 살아야 한다. 자기 옛 사람의 본성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1. 그런 사람에게는 성령님의 은혜가 임한다.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은 사람의 의지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 제자들은 성령님을 받은 후에 주님의 참 제자가 되었다.
1. 자기 옛 사람의 본성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 :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현재의 삶에서 경험하는 죽음과 부활이다.
늘 죄의식을 느끼며 또는 부족함을 인정하면서도 보혈과 성령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제자의 길을 가는 자가 참 그리스도인이다.





